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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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네요 ”
관리자님 난 메일 사용하는 것도 잘 모르고 문외한 인데 이런 글을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쉽게 접근하는 일은 없나요 이젠 어찌해서 내가 들어가게 되었는지도 몰라요 안되던일이 이젠 되는데 무슨 요술이라도 부린건가요? 이 메일 주소를 모든 사제들 최소한 컴을 가지고 있는 사라들에게 주소를 소개하는 일도 좋을거 같은데요. 난 오늘 처음으로 알았으니 말이요 좋은 소식을 올려주기 바라며 언제나 건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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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철
2007-01-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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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어렵지는 않은디유...가끔 컴퓨터가 사람을 차별하나 봅니다^^ 헤헤 폭력 적인 사람한티는 기냥 한번에...글구 부드러운 사람한티는 좀 몇번 버팅기구... 자주 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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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irsdsvc
2020-07-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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