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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제연수
작성일 2007-02-21 (수)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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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사제연수 그룹토의-중부지구 ”
 

중부지구 선교 사목의 현황 및 대안



<강의 Ⅱ에 대한 토의 사항>



1) 우선 현재 교세 통계를 교구에서 연구했던 것 자체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한다.



2) 강의가 지나치게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였고 그로 인해 청중들이 우리 교구의 현재 교세 감소 요인에 대한 심각성을 소홀히 다룰 수 있는 여지를 남겨 주었다.



3) 영세자 부분에 대한 발표에 비해 냉담자 문제가 거론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다.



4) 현재 중부 지구에서는 전 본당이 신자 재교육의 한 방법으로서 성서 교육(성서 쓰기, 성서 공부, 성서 생활 나누기 등)과 예비신자 교리를 매 주간 한 시간 이상 시행하고 있다.



저희 대전 중부 지구 사제단은 강의 내용에 관하여 토의를 하던 중 신자 복음화(재 복음화)에 관하여 각 본당에서 경험한 체험담을 중심으로 현재 각 본당 재 복음화의 현황과 그 대안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당 1 :

  교세 통계에 관한 강의의 결말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레지오 활동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본당 조직이 우선시 해야할 말씀과 성체보다 부수적이어야 할 신심 단체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고 보여지고, 신심 단체들의 정리 및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 본당은 신심 단체들의 내실화를 실행하고 있다. 그리고 말씀과 성사를 중심으로 신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미사 30분전에 성서 읽기를 하고 있으며, 본당의 신부님들이 성사론에 관해서는 직접 초, 중, 고 주일학교 학생들의 교리 시간에 참여하여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혼인 전 가정 사목부의 가나 혼인 강좌 시간 외에도 본당 주임 신부님께서 자체적으로 두 시간씩 혼인 강좌를 하고 있다.



본당 2 :

  신자들 재 교육을 위해서 따로 마련하여 2년 동안 재 교육을 하는 신앙 학교를 실시했으나 결과적으로 열심한 신자들만 남게 되어서 그 대안책으로 주일 강론시간을 배로 늘리고 그 시간에 교육을 하였다. 이에 대해 신자들은 점차 적응을 하고 있다.



본당 3 :

  주로 강론 시간을 이용하여 가정의 성화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으며, 특별히 세례 성사나 혼인 성사, 장례 미사를 통하여 가정 성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강의 Ⅲ에 대한 토의 사항>



☞ 강의가 선교학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었지만 그에 따라 주어진 지구별 토의 주제가 명확치 않아서 전 시간에 나누었던 재 교육에 관한 각 본당의 체험을 문제점과 대안 제시를 중점으로 토의하였습니다.



1. 문제점 및 대안 제시 :

1) 각 본당들이 영세자의 숫자에 너무 치우쳐 있어서 질적인 면의 성장에 부족함을 느낀다. 각 본당들이 숫자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사목을 했으면 좋겠다.



2)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묵상이나 기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 방법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보다 체계적인 기도 교육을 피정이나 특별한 교육 과정을 통해서 실시하였으면 좋겠다.



3) 재교육을 하더라도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체계적인 교육이 어렵다. 특히 전임 신부가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더라도 후임신부에게 이어지지 않으면 그것이 무산되고 마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전임 신부님과 후임 신부님의 적절한 연결이 중요하다고 본다.



4) 이전에 교구에서 시행하던 구역 반장 교육이나 본당 봉사자 교육 등을 본당 자체 교육으로 일임하다 보니 교육의 연계성과 일관성이 미흡해지고 그 내용에 있어서 소홀해 지는 면이 있다고 보인다. 다시 교구 중심으로 부활시켰으면 좋겠다.



5) 신자들이 전례 안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전례를 각 연령층에 맞게 연구하여 그들이 전례 안에서 기쁨을 느끼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결 론 :

  본당 주임 신부님의 관심사에 따라서 신심단체 중심으로 본당이 진행되기보다는 말씀과 성체 중심의 사목이 될 수 있도록 신부님들의 특별한 관심 권장한다.





<강의 Ⅳ에 대한 토의 사항>



☞ 중부지구 사제단은 전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지구내의 재 복음화에 관하여 토론을 하였습니다.



보좌 신부들 :

  현재 청년과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사목을 하고 있는 현재 보좌 신부들은 사목의 경험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현재 느끼는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청년들이 신앙생활을 하기에는 그들이 가진 교리 지식이 너무나 부족하다. 교회의 발전적인 측면에서 활동을 해야할 청년들이 아직은 친교 중심의 모임에 머물러 있고, 그것마저도 매년 바뀌는 보좌 신부의 성향에 따라 변화되기가 쉽다. 그들의 내적인 신앙 성숙이 부족한데는 주일학교 시절의 교육이 부족한데서 오는 것으로 보인다.



☞ 이제 대화는 중, 고등부 주일학교 교육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현재 중부 지구 보좌 신부들이 지적하는 중 고등부 주일학교 교리 교육의 문제점.



1) 교리 교재 :

  현재 대전 교구에서 발행한 교재로는 중학생용으로 ‘학생 교리’ (상. 하권)와 고등학생용으로 ‘쎌’이 있다. 하지만 이 교재들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우선 ‘학생교리’의 경우는 이미 발행된 지 15년이나 되었으며, 그 내용이나 교육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매우 낙후되어 있어서 그 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본당은 극히 드물다. ‘쎌’의 경우는 레지오 마리에의 조직처럼 ‘쎌’,‘유니씰’, ‘카운씰’과 같은 조직을 갖추어야 학생들 스스로 운영을 해 나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지만, 현 대전 교구에서는 조직이 없이 교재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진행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상태다. 더군다나 이 ‘쎌’ 교제 역시 겉표지만 대전 교구의 것으로 되어 있다. 현재 대전 교구의 많은 본당에서는 타 교구 교재(특별히 서울과 대구 대교구 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각 본당에서 서로가 다른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학년간의 연계성과 교구 전체의 교육 평가가 어렵다.



2) 교리 교사의 자질 :

  교리 교사의 자질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미 공감을 하고 있지만 특별한 대안은 없어 보인다. 교사의 부족으로 동원되는 청년들이 학생 시절에 교리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왔고 그래서 교리 지식이 부족한 교사가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실정이면서도 그들의 희생만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대전 교구에서 교리 교사 학교를 시행하고 있으나 실제 적용에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3) 여름 신앙 캠프의 문제 :



① 현재 각 본당에서는 주일학교 교리교육에서 여름 신앙 캠프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학생들과 부모들의 관심이 이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여름 신앙 캠프에서 점차 신앙적인 측면이 결여되고 있다. 왜냐하면 학생 시절에 교리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청년들이 교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기에 그들의 능력으로 캠프프로그램에 신앙적인 요소를 첨가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② 교구 내에서도 본당간의 예산 편성 차별이 심하여 학생들 사이에 위화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를테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본당의 경우는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흥미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본당의 학생들의 경우는 적은 예산으로 어렵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③ 교구에 청소년을 위한 캠프장이 없어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캠프장을 대여하고 있으나 그로 인하여 많은 예산 낭비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구 내에 학생들이 여름 신앙캠프를 할 만한 장소가 매우 부족하여 타 지역으로 많이 가고 있으며, 그러다 보니까 교통에 있어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경험한다. 여름이 되면 장소를 찾기 위한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다.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리 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책.



1) 청소년 문제는 한 본당에서 맡아서 하기에는 역부족이기에 지구의 공동 관심과 연합을 통한 공동 사목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2) 교리 교재는 도그마와 성서, 신앙 생활에 대한 지적 교육뿐만이 아니라 영적 교육도 첨가되어야 하며 청소년 심리와 흥미 유발까지 적절히 조화 있게 첨가되어야 한다. 또한 변화가 심한 학생들의 문화와 함께 호흡하는 교리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구 내에 지속적인 교재 연구팀이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는 지구에서 해결할 문제라기보다는 교구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로 보여진다.



3) 여름 신앙 캠프에 관한 문제는 우선 교구에서 청소년을 위한 캠프장을 마련해 주시길 간절히 청한다. (현재 있는 대천의 요나 성당은 주위에 청소년 유해 시설이 너무나 많으며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하나를 진행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피서객들 틈에 있어 청소년 캠프장으로서는 적절치 못하다.)



4) 우선 지구 내에서라도 연합 캠프를 시행했으면 좋겠다. 학년별로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여 하나의 커리큘럼을 만들어 캠프가 교리 교육의 종합 시험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실천 사항 :



  우선 내년부터 회의에서 나누었던 내용이 토론으로 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중부 지구에서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연합 캠프를 시도하고자 한다. 두 개의 캠프장을 미리 섭외하고 지구 내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구분하여 학년에 맞추어 신앙을 첨가한 프로그램을 보좌신부들이 직접 개발, 시행하기로 한다.





<강의 Ⅴ에 대한 토의 사항>



☞ 중부지구 사제단은 전 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지구내의 재 복음화에 관하여 토론을 하였고 특히 청소년 문제에 모든 신부님들이 공감을 하며 집중적인 토의를 나누었습니다.



1) 오늘날 심각한 청소년 감소 현상 중에는 과대한 학원 교육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모들의 비 협조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부모들을 교육시키는 대안도 생각해 보기로 하자.



2) 서울 대 교구의 예를 들어 볼 때 청소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각에 전담 사제들이 있어서 전문화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그러한 방법이 우리 교구 안에서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3) 어린이가 평일에도 부모와 함께 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일 중에 하루를 어린이 미사로 마련하는 방법도 생각해보기로 하자.



4) 교구 사목 지표에 성체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성체 조배와 성체 강복을 중요시하며 각 본당에 그에 대한 활성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단순한 요구가 아닌 실천적 방안이나 관리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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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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